부산대학교 정문앞 골목 신비오크라상.
겉바속촉의 진가를 맛볼수있어요.
원래 빵순이인 나인데.
거기다 맛도좋은 빵을 만났으니.
몇년째 즐겨먹는건지몰라요.
부산-창원-부산으로 이사하는동안도 꾸준히 먹어준 신비오크라상 이랍니다.

원래 비오크라상이었는데, 신비오로 변경하심.
그러나 저러나 맛.있.다!!


비오크라상일때의 상표.

 

신비오크라상으로 명칭을 바꾼후 상자포장이 바꼈어요. 귀여워졌네요 ^^
2019년, 코로나터지기전에 먹었던 신비오크라상.
여전히 맛있어요.

어느카페를 가나, 빵집을가나, 크라상은 여기가 원탑인것 같아요. 물론 입맛은 개인적입니다!!


사진으로는 식감을 표현할수 없으니 안타깝기만 하네요.

제가 신비오크라상을 몇몇분들께 선물했는데 대부분 맛있다고 하십니다.

 

적다보니 먹고싶어지네요 ㅠㅠ. 어서 코로나가 끝이 나길 바래요.

코로나가 지나면 바로 먹으러갈거예요.!!
사진들은 몇년동안 사진 뒤져서 찾은것들이랍니다.


원래 블로그를 하던사람이 아니고, 최근 옛날사진들을 정리하기 시작하면서 

블로그에 올리게 되었어요.

사진들이 화질이 떨어지는것들도 있고,

블로그를 하지 않던 시절에는 인물들 사진을 많이 찍었기에

이 사진들도 겨우겨우 찾아서 포스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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