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가져가지않아서 폰으로 찍은사진들이라 화질이 썩 좋진않지만
코로나시국에, 정말 오랜만에 나간터라 기록남김.

하늘에서 보는 바다는 답답한 일상에서 시원함을 느끼게 해 주었고.

케이블카를 타고 간 해상공원에서는 어린왕자가 우릴 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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